print()는 화면에 무언가를 나타나게 합니다.

>>> def double(number):
        print(number * 2)

함수를 호출하고, 12를 함수에 대입합니다

>>> double(12)
24

다시 함수를 호출하고, 12를 함수에 대입한 다음에 그것을 new_number라는 변수로 지정합니다

>>> new_number = double(12)
24

그런데 어떤 일이 생길까요?

>>> new_number

함수 - 결과값

우리는 몇 가지 예를 통해 우리의 함수값을 ‘출력’하는 것을 연습했습니다. 그래서 이제 우리는 함수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- 우리는 함수에 값을 입력하고, 함수는 인터프리터에 결과값을 보여줍니다. 하지만 그것은 값을 보여줄 뿐이지, 그 값이 저장되는 것은 아닙니다.

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. 우리는 ‘double’이라는 함수를 정의했습니다. ‘double’함수는 하나의 수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2로 곱하는 것이었습니다. 먼저 우리는 그 함수를 호출했고 그것의 결과값을 새로운 변수인 ‘new_number’에 저장했습니다, 이제 그것은 24라는 값을 보여주게 될 것입니다.

하지만 우리가 다음번에 ‘new_number’라고 타이핑을 한다면, 그것은 더 이상 (24)라는 값을 가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- 값은 저장되지 않습니다.